내란특검팀은 6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앵커] 윤 전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선, 2년 넘게 미등기 상태였던 이른바 '유령 건물' 논란도 있습니다.

경호처예산으로 지었지만, 경호완 관련 없는 시설이란 지적이 나오면서, 역시 검찰과 감사원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경호처가 이렇게 경호용이.

마치고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을 나서고 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김성훈 전경호처대통령경호처차장을 소환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3일 오전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1월 윤석열.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감사원이 감사 과정에서 실제 스크린 골프장이 설치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성범죄변호사

당시경호처간부가 건물을 시공한 현대건설 측에 '비용을 대신 내달라'는 요구까지 했다는데, 이런 진술 내용은 김건희 특검에게도 넘어간 걸로.

김성훈 전경호처차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내란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2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전 대통령이 1월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김성훈(맨 오른쪽) 대통령경호처차장이 윤 전 대통령을 경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 통화기록을 경찰에.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차장이 3일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밀착 경호는 여전히 경찰이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저지에 앞장섰던경호처일부에 대해선 검증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