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2025는 국내 최대배터리전시회로,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인터배터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년 대비 전시 면적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참가기업은 18.

8% 늘어난 688개사로 확대됐다.

올해 중국 기업들의 참가가 늘며배터리한중전의 축소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인터배터리2025’를 내달 5일부터 7.

미국배터리포럼, 한국-독일배터리기술협력 세미나, 글로벌배터리광물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2025' 부스 조감도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올해엔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이자 세계 2위배터리제조사인 BYD도 첫 출격, 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LG엔솔, '46시리즈' 대중 첫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인터배터리2025 부스 조감도.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참가.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배터리검사 진단 전문기업 민테크의 '전기차배터리신속진단시스템'이인터배터리어워즈 2025 장비·자동화 분야에 선정됐다고 24일.

2025를 개최하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 전략을 공유한다.

배터리협회는 다음 달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인터배터리2025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배터리협회와 코엑스, 코트라가.

‘2025인터배터리어워즈’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공 국내 최대배터리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5’가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배터리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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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참가 규모가 (전시면적 기준)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인터배터리2025 부스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배터리전시회 ‘인터배터리2025’에서 마련할 전시 부스 조감도.

‘2025인터배터리어워즈’ 수상자들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인터배터리어워즈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SS) 제품 '삼성배터리박스(SBB)'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2개 수상작을 내면서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SDI의인터배터리어워즈 2025 수상작 50A급 초고출력 원통형배터리는 전극 끝부분을 여러 개의 탭으로 가공해 전류의 경로를 확장시키는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