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금융당국, 2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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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12회 작성일 25-03-17 00:19본문
우리·농협은행제4인뱅인가전 참전…신한·기업은행 긍정적 검토 금융당국, 25~26일 예비인가 신청 접수…차별화 꾀할지 관심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인뱅) 신규 인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컨소시엄에 합류하고 있다.
우리은행에 이어 농협은행도제4인뱅인가전 참전을 선언했고.
다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큰 주목을 받으며제4인뱅이 출범하는 것과 별개로 기존의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는 생각해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시중은행도 뛰어든제4인뱅인가전 현재제4인뱅인가전에 뛰어든 컨소시엄은 한국소호은행, 유뱅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어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제4인뱅)이 출범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제4인뱅인가 신청을 공식적으로 밝힌 컨소시엄은 ▲더존뱅크 ▲한국소호은행 ▲유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포도뱅크 등 6곳이다.
이들 가운데 어떤 컨소시엄이 최종.
우리은행에 이어 농협은행까지 참여를 공식화하며 막판 컨소시엄 체급 불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이 한국소호은행.
기존 은행들이 앞다퉈제4인뱅컨소시엄 참여를 밝히며 금융권에서는제4인뱅인가 티켓이 은행들의 자존심 싸움이 됐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에서 자본 조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만큼 각 컨소시엄의 자금력이제4인뱅타이틀을 얻는데 중요한 키가 될 것이란.
제4인뱅컨소시엄에 금융업계가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자본력'이 핵심 평가 기준인 만큼 대형은행의 참여가 '키'가 될 전망이다.
소호은행·더존뱅크·유뱅크 '3강구도' 전망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를 이어 제4인터넷전문은행이 곧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 컨소시엄은 한국소호은행.
제4 인뱅컨소시엄 합류…소상공인 데이터 결합해 새 금융서비스 창출 농협은행은 제4 인터넷전문은행에도 참여한다.
NH농협은행은 최근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농협은행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한 상태다.
금융당국은제4인뱅심사에서 금융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비수도권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자금 공급 계획을 처음으로 배점 기준에 넣고 중점 고객군 대상 자금 공급을 위한 CSS가 얼마나 더 혁신적인지를 평가할 방침이다.
김지웅 금융감독원 은행총괄팀장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인터넷전문은행.
전문가들의 이 같은 지적은 최근 금융위원회(금융위)가제4 인뱅신규 인가 평가 항목에 '소상공인을 포함한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계획 및 실현가능성'을 새롭게 넣은 것에 기인한다.
기존 3사 승인 당시 없었던 심사 항목이 생겼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포용 금융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이 중점.